정성이라는 기본을 지키며 마음의 휴식같은 맛이 느껴지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980년 도심속의 정원같은 독특한 형태의 대형 한식당인 래팡가든을 시작으로 30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음식문화사업에 길을 달려온 휴민은 국내 음식문화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습니다.
휴민은 맛과 영양이 조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엄마가 만든 집밥같은 따뜻함을 드립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고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균형잡힌 영양을 연구 개발하여 고객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 해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메뉴개발 및 위생안전, 최고의 식재를 선정하여 고객만족을 드리면서 평생 친구 같은 동반자가 가장 큰 목표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친구에게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도록하여 삶을 아름답게 채워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휴민의 쉼터는 찾는 이에 특별함과 편안함을 제공해드립니다.
찬란한 백제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는 부여의 백제관광호텔 운영을 통해 새로운 삶의 휴식과 함께 역사체험으로 차별화된 만족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환경속에서 새로운 삶의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역사공간과 시설을 통해 어린이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과 과거의 찬람함을 동시에 보여줄수 있는 곳입니다.
향후 추가적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레져리조트타운을 형성하여 진정한 이시대의 독특한 여가문화를 열어 휴민그룹이 생각하는 그룹의 비젼과 함께 나아갈 것입니다.